늦어도 26일에는 개막전 열릴 듯
스페셜포스2로 처음 진행되는 프로리그가 19일 막을 올리기로 공식 발표된 가운데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 대한 한국e스포츠협회의 발표가 없어 개막 일정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생각대로T가 후원하는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가 오는 토요일인 19일 막을 올린다. 협회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8개 프로게임단을 모두 모아 놓고 출정식을 개최한 뒤 오후 4시30분부터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의 개막전 경기를 진행한다.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의 개막이 확정되면서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가 언제 열릴 것이냐는 팬들의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일부 팬들은 용산에 위치한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의 리그 일정표를 보고 "오는 19일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와 함께 시작될 것 같다"고 예상하기도 했지만 일단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개막에 대한 협회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협회가 "늦어도 11월 중에는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 들어갈 것"이라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19일 개막하지 않는다면 한 주 늦어진 26일 개막전이 펼쳐질 공산이 크다.
협회 관계자는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와 관련해 조율할 내용이 많아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며 "늦어도 26일에는 11-12 시즌에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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