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2대0 KT
1세트 SK텔레콤 6 승 < 스테이션 > 3 KT
2세트 SK텔레콤 6 승 < 공사장 > 4 KT
SK텔레콤 OXOOO | XXXOO
KT XOXXX | OOOXX
SK텔레콤 T1이 이동통신사 라이벌 개막전에서 KT롤스터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첫 승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1차 시즌 1주차 경기 2세트에서 전반전 배주진의 활약과 후반전 김태민의 활약으로 6대4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SK텔레콤은 2대0으로 퍼펙트한 경기를 펼치며 KT를 제압하고 개막전 승리를 가져갔따.
탈출 미션으로 진행되는 '공사장' 맵에서 수비로 전반을 시작한 SK텔레콤은 1세트와 마찬가지로 기세를 탄 모습이었다. 1라운드에서 SK텔레콤 김동호가 임정민을 잡아주면서 수적으로 앞선 SK텔레콤은 KT의 공격을 차단하며 1라운드를 따냈다.
KT가 2라운드에서 도민수의 3킬로 한 라운드를 따라오는 모습이었지만 곧바로 SK텔레콤은 돌격수 배주진이 활약하며 승점을 벌렸다. SK텔레콤 배주진은 2라운드부터 멀티킬을 기록하며 전반전에서만 총 8킬을 기록했다. 결국 배주진의 활약으로 내리 세라운드를 따내면서 4대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 KT의 저항도 만만치 않았다. KT는 정훈이 7라운드에서 1대4로 밀린 상황에서 침착함을 발휘해 1대4 세이브를 따냈다. 정훈은 SK텔레콤 배주진이 와이파이를 켜고 헬기 탈출을 시도하려는 것을 차단하면서 헬기를 점령해 1대4세이브를 기록했고 내리 기세를 몰아 내리 세 라운드를 따냈다.
그러나 SK텔레콤은 신예 김태민이 활약하며 KT 추격을 따돌렸다. 김태민은 8라운드에서 KT의 수비라인을 압박하며 돌격을 시도해 2킬을 달성하며 매치포인트를 기록했다. SK텔레콤은 공격력을 앞세워 KT의 수비라인을 무력화하며 내리 두 라운드를 따내고 6대4로 승리를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손기석 기자 goni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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