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CJ 신동원, 몰래 해처리 전략으로 김경모 제압! 2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11301702170052824dgame_1.jpg&nmt=27)
▶CJ 2-0 공군
1세트 김정우(저, 1시) 승 < 일렉트릭서킷 > 변형태(테, 7시)
2세트 신동원(저, 4시) 승 < 아웃라이어 > 김경모(저, 8시)
"저그전만 2승!"
CJ 엔투스 신동원이 STX 소울 김현우를 잡아낸 이후 공군전에서 김경모까지 꺾으면서 저그전만으로 2승을 따냈다.
신동원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R 1주차 공군과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공중전에서 김경모를 압도하며 시즌 2승째를 따냈다.
신동원은 드론 2기를 뭉쳐서 미네랄 지역으로 이동시켰다. 미네랄 지역에서 밀치기를 통해 한 기를 2시 지역으로 넘긴 신동원은 해처리를 건설했고 자연스럽게 2해처리 체제를 구축했다.
저글링 6기를 생산해 김경모의 본진으로 밀어 넣은 신동원은 저글링을 공격적으로 쓸 것이라고 페이크를 썼다. 김경모에게 저글링 생산을 강요한 신동원은 본진과 2시 지역에서 자원을 채취하면서 김경모의 공격에 대한 대비책을 만들었다.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확보한 신동원은 본진에 성큰 콜로니를 하나 지으면서 김경모의 양방향 공격을 막아냈다.
김경모가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로 공중을 장악하려 했지만 신동원은 스컬지로 김경모의 뮤탈리스크의 체력을 줄였고 상대의 스컬지는 일점사를 통해 모두 요격하면서 공중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신동원은 남아 있는 뮤탈리스크로 김경모의 진영을 장악,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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