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가 'WCG 2011 삼성 노트북 슈퍼 매치' 대전 일정을 발표했다.
11월15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는 총 24만 2,430명이 참가 하였는데, 가장 많은 득표를 한 선수는 '스카이(SKY)로 잘 알려진 워크래프트3 중국 선수인 리샤오펑으로, 총 4만404표를 얻어 중국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한국의 '문' 장재호는 두 번째로 많은 3만6,679표를 얻어, 12월8일 오후 4시에 리샤오펑과의 슈퍼 매치에 임한다.
함께 진행된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이하 스타2) 부문에서는 개최국인 한국게이머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은 'MVP' 정종현이 2만3,734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대만의 양 치쳉 9일 오후 4시에 슈퍼 매치가 성사됐다. 'ToD라는 아이디로 잘 알려져 있는 프랑스의 유안 메를로는 1만7,969표를 얻어 두번째 많은 표를 얻은 필리핀의 카비어 나폴레온 마르퀴스와 슈퍼 매치 일전을 벌인다.
시리즈7 게이머는 지난 2월 국내에 출시한 시리즈9의 프리미엄 계보를 잇는 강력한 퍼포먼스 기반 노트북으로, 사용자가 체감하는 빠른 성능, 풀 옵션 그래픽 게임을 구현하는 국내 최고 몬스터 스펙 , 실감나는 가상 현실을 구현하기 위해 프리미엄 오디오와 비디오 시스템을 탑재한 게임 전용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시리즈7 게이머는 게이머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WCG 2011 삼성 노트북 슈퍼 매치 행사를 통해 전 세계 슈퍼스타급 게이머들이 삼성전자의 게임 전용 노트북의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CG CEO 이수은 대표는 "WCG를 통해 전세계 게이머들이 보고 싶어하는 슈퍼 매치를 선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를 통해 삼성전자의 게임 전용 노트북과 WCG가 게이머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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