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호는 2일 자신의 트위터(@Violet_KT)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오래간만에 인사를 드린다는 우정호는 "그동안 못했던 공부를 조금씩 하고 있다"고 밝혔다. 책도 읽고 틈틈이 게임을 하고 있다는 우정호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해보니 스타크래프트가 더 재미있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트위터에 우정호가 남긴 근황.
우정호는 "얼마 전에 프로리그 새 시즌이 개막했는데 KT 롤스터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날씨가 점점 차가워지니 감기, 건강 조심하시길 바란다"고 글을 마쳤다.
우정호의 근황을 트위터로 접한 팬들은 "건강이 나아지고 있다니 다행이고 내년에 꼭 경기장에서 보길 바란다"며 "KT 롤스터와 우정호가 파이팅하길 바란다"고 답글을 남겼다.
우정호는 2011년 초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에 걸렸고 항암 치료를 받아왔으며 항암 치료를 마치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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