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게임단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1라운드 2주차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이제동이 중심을 잡아주고 박수범과 박준오가 시즌 첫 승을 기록하며 시즌 2연승을 달렸다.
2세트에 나선 이제동은 약점이었던 프로토스전을 극복했다. 손석희가 커세어와 리버를 확보하면서 견제 중심의 병력을 꾸렸지만 이제동은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활용해 치고 빠지면서 히드라리스크로 전환했다. 손석희가 치고 나오는 시점에 히드라리스크와 뮤탈리스크로 포위 공격을 성공한 이제동은 손쉽게 승리했다.
마무리는 박준오였다. 김경모를 상대한 박준오는 상대방의 선공을 성큰 콜로니와 저글링으로 막아냈고 이후 공중 병력 싸움에서 앞서며 승리했다.
8게임단은 2연승을 달렸고 6세트 연속 승리를 따내면서 기분 좋은 승리 행진을 이어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2주차
▶8게임단 3대0 공군
1세트 박수범(프, 7시) 승 < 그라운드제로 > 이성은(테, 11시)
2세트 이제동(저, 9시) 승 < 체인리액션 > 손석희(프, 3시)
3세트 박준오(저, 1시) 승 < 일렉트릭서킷 > 김경모(저, 11시)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