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는 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2주차 삼성전자전에서 1세트에 출전해 허영무를 제압하고 시즌 3승째를 올렸다. 이로써 김정우는 3연승을 기록하며 다승 단독 1위에 올라서며 완벽한 부활을 선언했다.
그러나 김정우는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시즌 첫 경기부터 적극 기용됐으며 현재 3연승을 기록해 전성기 시절보다 더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김정우는 STX 신대근, 공군 변형태를 연달아 잡아냈으며 8일 삼성전자 허영무까지 제압해 ‘매시아’가 완벽하게 부활했음을 알렸다.
김정우는 "계속 운이 따라주고 있는 것 같다. 믿고 내보내 주신 감독님과 동료들을 위해서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좋아 다행이다. 앞으로도 팬들에게 실망시키지 않는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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