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김정우-신동원 양날개 펄펄! CJ 3연승(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12082035260053163dgame_1.jpg&nmt=27)
CJ는 8일 부산 벡스코에 마련된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특설 무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3주차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김정우와 신동원, 두 명의 저그가 허영무와 임태규를 꺾는 활약을 펼친 덕에 3대2로 승리했다.
2세트에 나선 진영화가 송병구와 격전을 펼쳤지만 리버의 스캐럽에 일꾼 피해를 크게 입은 내상을 극복하지 못하면서 CJ는 연속 세트 승리 기록을 7에서 멈췄다.
3세트에 출전한 이경민이 유병준을 맞아 다크 템플러를 몰래 밀어 넣는 지능적인 플레이를 성공하면서 앞서 나간 CJ는 장윤철이 신노열을 상대로 앞서다가 한 번의 실수로 병력을 모두 잃으면서 역전패를 당했다.
마무리 카드로 김동우 감독은 신동원을 택했다. 삼성전자가 의외로 4명의 프로토스를 내놓았지만 저그 카드를 선택하면서 심리적인 우위를 점한 CJ는 신동원이 임태규의 질럿 러시를 방어한 뒤 히드라리스크로 정면을 뚫어내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CJ 엔투스는 3연승으로 단독 1위에 올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3주차
▶CJ 3대2 삼성전자
1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 그라운드제로 > 허영무(프, 5시)
2세트 진영화(프, 3시) < 체인리액션 > 승 송병구(프, 9시)
3세트 이경민(프, 5시) 승 < 일렉트릭서킷 > 유병준(프, 11시)
4세트 장윤철(프, 11시) < 저격능선 > 승 신노열(저, 7시)
5세트 신동원(저, 4시) 승 < 아웃라이어 > 임태규(프,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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