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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카스] 스웨덴 SK게이밍, 폴란드 잡고 세트 스코어 1대1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카운터스트라이크 결승
▶어게인(폴란드) 1대1 SK게이밍(스웨덴)
1세트 어게인 16 승 < 더스트 > 12 SK게이밍
2세트 어게인 5 < 트레인 > 승 16 SK게이밍

SK게이밍 O O O O O O O O O O O O X O X l X X X O O
어게인 X X X X X X X X X X X X O X O l O O O X X

스웨덴 대표 SK게이밍이 폴란드 대표 어게인을 맞아 초반부터 분위기를 가져가며 2세트를 손쉽게 승리하고 세트 스코어 1대1을 만들었다.
SK게이밍은 11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특설무대에서 열린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카운터 스트라이크 종목 결승전에서 폴란드 대표 어게인에게 0대1로 뒤처졌으나 2세트에 집중력을 살려내면서 최종전을 이끌어냈다.

테러리스트로 시작한 SK게이밍은 포레스트 아이디를 쓰는 선수가 1라운드부터 1대2 세이브를 해내면서 기분 좋게 풀어 갔다. 세 번째 라운드에서 어게인이 세이브를 하지 않으면서 승부수를 띄웠으나 SK게이밍이 승리하면서 이후 라운드를 손쉽게 승리했다. 5번째 라운드에서 어게인이 또 다시 승부수를 꺼냈지만 SK게이밍은 한 수 위의 슈팅 실력을 바탕으로 승리했다. 그 결과 SK게이밍은 12개의 라운드를 내리 따내면서 크게 앞서 갔다.

13번째 라운드에서 SK게이밍은 3대2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으나 팀킬을 기록하며 첫 라운드를 내줬다.

전반전을 13대2로 앞선 SK게이밍은 후반전 진영을 바꾼 뒤 첫 세 라운드를 잃었지만 소총을 휴대하기 시작한 4, 5번째 라운드를 따내면서 1대1 타이를 이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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