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0일 열린 대회 3일차 경기에서 워크래프트3 종목의 박준과 스페셜포스의 어널이 금메달을 따내면서 순조로운 행보를 펼쳤다. 대회 폐막일인 11일 스타크래프트2의 정종현과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오엠지 팀이 각각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한국은 4개의 금메달을 손에 넣고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역대 최다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한 기록도 세웠다. 지난 2010년 금메달 3개로 1위를 차지했던 대한민국은 정식 종목이 10개로 늘어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획득 갯수를 4개로 늘리면서 사상 최고의 성적으로 종합 우승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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