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선즈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4강전에서 퍼스트 제너레이션을 상대한다. 리선즈는 8강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선수가 두 명이나 포함된 원포인트를 상대로 완승을 거둔 적이 있기 때문에 퍼스트 제너레이션도 문제 없다는 생각이다.
또한 리그를 앞두고 리선즈는 현재 결승에 진출해 있는 유로와 자주 연습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리선즈가 8강전에서 원포인트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던 것도 원포인트보다 더 강한 유로와 항상 스파링 파트너를 해왔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번 4강에서 퍼스트 제너레이션을 만난 리선즈는 자신감에 차있다. 객관적인 평가로 퍼스트 제너레이션보다 원포인트가 전력에서 앞서고 있다는 분석이 많았기 때문. 원포인트까지 꺾은 상황에서 퍼스트 제너레이션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리선즈 선수들의 생각이다.
또한 결승전에 진출한 유로가 "리선즈가 올라와 준우승 상금이라도 챙겼으면 좋겠다"며 도발 했기 때문에 리선즈는 결승전에서 유로를 상대하길 원하고 있다. 따라서 유로는 4강을 넘어 새로운 이변을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다.
리선즈가 유로의 바람대로 결승전에 진출하게 될지 전통 강호인 퍼스트 제너레이션이 예상대로 결승에 올라갈지 오후7시 온게임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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