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엔투스 이재훈 코치가 내년 1월7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재훈 코치의 피앙세는 변호사로 알려져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코치는 GO 시절 선수 생활을 함께했던 이주영의 소개로 피앙세를 만났으며 2년 여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 코치의 아내가 될 사람은 동갑으로, 사법고시를 통과한 이후 현직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훈 코치는 프로게이머 1세대로, 2005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WCG 2005에서 우승을 하면서 국위를 선양한 바 있다. 2009년까지 선수 생활을 했던 이재훈은 은퇴 이후 CJ 엔투스의 코치로 활동하고 있으며 스타크래프트 팀과 스페셜포스2 팀 모두 맡고 있다.
오는 7일 열리는 이 코치의 결혼식에는 강민이 사회자로 나서며 박태민이 축가를 부를 것으로 알려졌다.
이 코치는 "리그 때문에 많이 바쁘겠지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복과 격려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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