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서민)은 12일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 이하 카스 온라인)' 정규리그 시즌2 '더클랜(The CLAN)' A조 2주차 경기 결과 프로젝트kr과 루나틱하이가 4강에 선착했다고 밝혔다.
첫 경기는 지난 주 각각 2패, 1패의 전적을 얻은 레전드와 시즈(Siz)가 맞붙었다. 레전드는 이미 4강 진출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시즈를 상대로 연장전과 재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따내며 자존심을 회복했다.
카스 온라인의 전통적 명문 클랜인 시즈는 신규 클랜인 레전드에 패한 여파로 사기가 저하됐고 이어서 진행된 프로젝트kr과의 경기에서도 라운드 스코어 1대8로 힘없이 무너져 시즌전적 3패, A조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다음 주부터는 '더파이브'가 속해있는 B조 8강 1차 경기가 시작된다. '더클랜' 3주차 경기는 온게임넷을 통해 1월19일 오후 8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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