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8게임단, 드라마틱한 승부 끝에 6연패 탈출(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1151519320054982dgame_1.jpg&nmt=27)
8게임단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3주차 CJ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이제동이 패했지만 박수범과 김재훈 등 2명의 프로토스가 승리했고 프로토스를 만나지 않은 염보성이 울분을 터뜨리듯 신동원을 제압하며 3대1로 승리했다. 8게임단은 6연패를 끊어냈고 CJ를 1위에서 끌어 내렸다.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8게임단은 프로토스 2명이 반전의 발판을 만들었다. 신상문을 상대한 박수범은 2게이트웨이 드라군 러시에 이은 다크 템플러 공격을 통해 승리를 따냈고 이어 출전한 김재훈은 이경민과 서로 다크 템플러 체제를 시도하다가 재경기에 들어갔지만 패기 넘치는 2게이트웨이 드라군 공격을 통해 결국 승리했다.
마무리는 염보성이었다. 지금까지 프로토스만 만나면서 엔트리의 실패라 불렸던 염보성은 CJ의 에이스 저그인 신동원을 상대로 바이오닉 병력과 레이스의 조합을 통해 가디언으로 맞대응한 저그를 제압하고 개인 5연패를 끊어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3주차
▶8게임단 3대1 CJ
1세트 이제동(저, 11시) < 저격능선 > 승 김정우(저, 1시)
2세트 박수범(프, 1시) 승 < 일렉트릭서킷 > 신상문(테, 11시)
3세트 무승부 김재훈(프, 1시) < 제이드 > 이경민(프, 11시)
3세트 김재훈(프, 5시) 승 < 제이드 > 이경민(프, 1시)
4세트 염보성(테, 12시) 승 < 아웃라이어 > 신동원(저,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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