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영화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일본을 다녀왔다. 일본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도착해 출국 심사를 하다 비행기 안에 휴대폰을 두고 온 것을 발견한 진영화는 급하게 비행기로 돌아갔고 그 안에서 진영화와 같은 이유 때문에 비행기로 돌아온 개그맨 양배추와 마주친 것. 휴대폰을 찾은 두 사람은 멋쩍은 듯 웃으며 서로 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진영화는 방사능 피해가 없는 일본 오사카 지역으로 떠났다. 일본어를 잘하는 친구를 대동해 일본 여행을 나선 진영화는 스케줄을 따로 짜지 않았지만 운이 좋게도 현지에서 한국 관광객들을 만나 함께 다니며 별다른 어려움 없이 즐겁게 여행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진영화는 "먹는 것이 우리 나라와 다르지 않았고 일본어를 잘하는 친구가 알아서 모든 것을 해결해 줬기 때문에 어려운 점은 거의 없었다"며 "현지에서 만난 한국 분들이 잘 챙겨주셔서 더 재미있는 여행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비행기 안에서 양배추와 만난 사연을 전한 진영화는 "나 같은 실수를 한 사람이 또 있다는 것이 재미있기도 했다"며 "그 사람이 하필이면 연예인이었던 것이 더욱 신기했다"고 비행기 에피소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CJ 엔투스 진영화는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올 수 있게 배려해준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다음 명절에는 부모님 효도 관광을 보내드려야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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