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전 제닉스 스톰 승 < 소환사의 협곡 > NeL
패자전 CLG 승 < 소환사의 협곡 > XD
최종전 CLG 승 < 소환사의 협곡 > NeL
카운터 로직 게이밍(이하 CLG)가 최종전에서 NeL을 제압하고 네 번째로 8강에 올랐다 .
CLG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16강 B조 최종전에서 NeL을 상대로 정글러 싸움에서 압도하면서 최종전에 올랐다.
CLG는 정글러인 브랜든 디마르코(아이디 Saintvicious)가 상단 지역에서 조지 조잘리디스(아이디 hotshotGG)를 적극적으로 도우면서 기세를 이끌었다. 경기 시작 3분만에 중앙 지역에서 NeL의 미들러 김동언을 제압하면서 먼저 킬을 올렸다. 5분경에는 상단으로 올라가 조지 조잘리디스를 도와 블라디미르로 플레이한 황선혁을 잡아내며 2킬까지 따냈다.
정글러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한 CLG는 16분경 드래곤 사냥에 성공했고 20분쯤에는 또 다시 브랜든이 상단 지역에서 황선혁을 잡아내며 격차를 벌렸다.
23분 대규모 전투에서 브랜든이 사망하긴 했지만 전열을 가다듬은 CLG는 바론을 가져가면서 버프를 등에 업고 전투를 펼쳤다. 중앙 지역 교전에서 상대 팀의 챔피언 3명을 잡아낸 CLG는 곧바로 중단 지역으로 밀고 들어왔고 본진 포탑과 억제기를 제거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CLG는 5명의 챔피언이 상단 지역으로 자리를 바꿔 치고 들어갔고 챔피언이 소환되지 못한 NeL을 격파하며 승리를 따냈다.
CLG는 B조 2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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