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 블레이즈와 프나틱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16강 D조 경기에서 스타테일을 각각 물리치면서 나란히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MiG 블레이즈는 형제팀인 MiG 프로스트와 함께 동반 8강 진출에 성공했고 조 1위를 나란히 따내면서 8강 맞대결을 피하는 효과까지 얻었다.
유럽의 강호라 불리는 프나틱은 헌터스와 스타테일을 맞아 교과서와 같은 챔피언 선택과 척척 들어맞는 호흡을 앞세워 2연승으로 8강에 올랐다. 헌터스전이나 스타테일전 모두 안정적인 챔피언을 선택한 프나틱은 대규모 교전에서 집중력이 살아나면서 한국 팀을 연파하고 8강 티켓을 거먿쥐었다.
16강 D조까지 모두 경기를 마친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시즌은 오는 18일부터 8강전에 돌입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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