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듀얼] KT 이영호, '레이트 메카닉'으로 방태수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4142030330059254dgame_1.jpg&nmt=27)
![[2012 듀얼] KT 이영호, '레이트 메카닉'으로 방태수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4142030330059254dgame_2.jpg&nmt=27)
▶A조
1경기 이영호(테, 7시) 승 < 그라운드제로 > 방태수(저, 11시)
이영호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스타리그 2012 듀얼 토너먼트 A조 1경기에서 초반 뮤탈리스크에 휘둘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살아나면서 메카닉 화력으로 방태수를 압살했다.
8일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하루 2패를 기록하며 충격에 빠졌던 이영호였기 때문인지 초반에는 약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방태수의 저글링에 일꾼을 소수 잃었던 이영호는 이후 뮤탈리스크 견제까지 당했다. 게다가 이영호가 탱크를 보유하기도 전에 디파일러를 생산하면서 주도권은 방태수에게 넘어가는 듯 보였다.
그러나 사이언스 베슬을 생산한 뒤 다수 팩토리를 보유한 순간 이영호의 무서움이 발휘됐다. 이영호는 방태수의 견제를 계속 수비하면서 자원을 축척했고 바이오닉 병력을 소모하면서 남은 인구수를 모두 탱크로 전환, 무서운 메카닉 병력을 갖추는데 성공했다.
4가스를 잘 가져가긴 했지만 방태수는 이영호가 메카닉 병력을 모으는 것을 저지하지 못했다. 게다가 테란의 자원줄을 끊어내지 못하며 자멸하고 말았다. 결국 이영호는 다수 탱크로 방태수의 울트라리스크를 모두 제압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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