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변현제(프, 11시) 승 < 그라운드제로 > 박재혁(저, 1시)
2경기 김성대(저, 11시) 승 < 그라운드제로 > 전태양(테, 7시)
승자전 변현제(프, 5시) 승 < 네오일렉트릭서킷 > 김성대(저, 7시)
"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
8게임단 전태양이 벌처와 탱크로 타이밍 러시를 성공하며 SK텔레콤 T1 박재혁을 제압하고 최종전에 올라갔다.
전태양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리그 2012 듀얼 토너먼트 B조 패자전에서 박재혁을 맞아 2팩토리 탱크와 벌처 러시를 시도하면서 최종전에 진출했다.
전태양은 입구를 막아 놓은 채 팩토리를 2개까지 올렸다. 배럭에서 생산한 머린으로 오버로드의 정찰을 저지한 전태양은 애드온된 팩토리에서는 탱크를, 그렇지 않은 팩토리에서는 벌처를 뽑으면서 타이밍 러시를 시도했다.
탱크의 시즈 모드를 완료한 전태양은 박재혁의 앞마당 지역의 성큰 콜로니와 히드라리스크덴을 두드리기 시작했고 삽시간에 파괴했다. 충원된 탱크로 지어지고 있는 건물을 모두 파괴한 전태양은 벌처를 난입시켰고 박재혁의 드론을 모두 파괴하며 승리했다.
전태양은 최종전에서 KT 김성대와 재대결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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