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펼쳐진 NLB Spring 2012 (주관 나이스게임TV, www.nicegame.tv )의 8강 A조 풀리그 5일차 경기에서 거품게임단은 평균 레이팅 2170점의 위엄을 과시하며 The Fighting에게 2대1로 승리했다.
1경기 거품게임단 승< 소환사의 협곡 > The Fighting
2경기 거품게임단 < 소환사의 협곡 > 승 The Fighting
3경기 거품게임단 승 < 소환사의 협곡 > The Fighting
◆1경기
첫 번째 세트는 거품게임단 김윤재(아이디 Longpanda)의 이렐리아를 이용한 운영이 빛났다. 이렐리아를 제외한 4명의 챔피언만을 전투에 참여시킨 후 이렐리이가 단독으로 상단라인의 포탑을 빠르게 파괴하면서 팀 전체의 금전적 이득 제공함과 동시에 압박을 가했다. 정희철(아이디 Pecko)의 케이틀린도 9킬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2경기
The Fighting은 두 번째 세트에서 카시오페아와 우르곳의 강력한 데미지를 이용해 거품게임단의 공격에 밀리지 않고 모두 맞받아치며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승리했다.
◆3경기
세 번째 세트는 비공개 선택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거품게임단은 본인들의 트레이드마크라 볼 수 있는 블라디미르, 그라가스, 자르반4세, 케이틀린, 잔나의 조합으로 출전했다. 지속적으로 선보였던 거품게임단의 조합을 미리 알고 있었던 The Fighting은 빅토르를 중단라인에 배치하는 새로운 조합으로 거품게임단을 상대했다.
초반부터 맹공을 펼치며 열띤 교전을 펼치던 양 팀의 대결은 첫 세트와 마찬가지로 김윤재(아이디 Longpanda)의 블라디미르가 상단라인의 포탑을 계속해서 압박하고 꾸준히 미니언을 잡아가며 힘을 키웠고 경기 중반 이후부터 교전에 그 힘을 쏟아 부으며 거품게임단에 힘을 실어 주었다. 방해 받지 않고 빠르게 성장한 블라디미르의 힘이 더해진 거품게임단은 훨씬 더 강력해진 팀 전력을 이용해 The Fighting과의 교전에서 큰 승리를 거둔 후 지체하지 않고 넥서스를 파괴시키며 세 번째 세트를 승리로 장식하는데 성공했다.
NLB 최강 전력을 자랑하며 매 경기마다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거품게임단은 3승 무패를 기록하며 A조 단독 1위로 올라섬과 동시에 A조에 속해있는 타 팀 경기의 승패와 관계없이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거품게임단의 주장인 김윤재는 티모피와의 경기 후 이루어졌던 인터뷰에서 보여준 유쾌함을 다시 한 번 시청자에게 선사했다. 김윤재는 NLB 우승에 대한 확신과 동시에 1등 상금을 미리 받은 듯한 느낌을 받는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The Champions에 대한 견제를 동시에 표출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다음 경기 예고]
오는 19일 오후 7시에 펼쳐질 8강 풀리그 B조 5일차 경기에서는 B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Invite to Fatal Dream과 B조 최 하위의 We are not troll team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미 4강행이 확정된 Invite to Fatal Dream에 맞서 자존심을 걸고 1승을 챙겨야 하는 We are not troll team의 반격이 기대되는 경기다.
한편 8팀의 치열한 대결로 인해 한치 앞을 알 수 없게 된 NLB Spring 2012는 나이스게임TV 홈페이지( http://www.nicegame.tv )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시청자들을 위해 경기마다 '첫 킬(퍼스트블러드)'을 달성하는 팀을 맞히는 이벤트를 통해 '야옹이 카타리나', '이플렉스 캐시' 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각팀 승패 현황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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