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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듀얼] STX 신대근, 이제동 이어 신노열도 격파! 5번째 본선

◆스타리그 2012 듀얼 토너먼트 E조
1경기 유영진(테, 7시) 승 < 그라운드제로 > 이제동(저, 11시)
2경기 신노열(저, 7시) 승 < 그라운드제로 > 신대근(저, 11시)
승자전 유영진(테, 5시) 승 < 네오일렉트릭서킷 > 신노열(저, 7시)
패자전 신대근(저, 11시) 승 < 네오일렉트릭서킷 > 이제동(저, 7시)
최종전 신대근(저, 5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신노열(저, 1시)

"이제동 잡은 남자야!"

STX 소울 신대근이 8게임단 이제동에 이어 삼성전자 칸 신노열까지 제압하며 5번째 스타리그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신대근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리그 2012 듀얼 토너먼트 E조 최종전에서 신노열을 상대로 9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5번째 스타리그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신대근은 9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구사하면서 오버로드 정찰까지 1시 지역으로 올려 보내는 등 행운이 따랐다. 신노열이 때마침 12드론 앞마당 해처리 전략을 사용하면서 신대근은 여유롭게 저글링을 공격에 동원했다.

신노열의 앞마당 해처리를 무시하고 본진에 들어간 신대근은 드론 사냥을 시작했고 성큰 콜로니가 지어지기 전 3기의 드론을 잡아내며 유리하게 풀어갔다. 성큰 콜로니가 완성되자 앞마당 지역으로 저글링을 이동시킨 신대근은 해처리와 드론, 저글링을 돌아가며 공격했고 저글링을 모두 잡아내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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