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펼쳐진 NLB Spring 2012 (주관 나이스게임TV, www.nicegame.tv)의 4강 A조 경기에서 거품게임단은 전략의 SemicolonS를 상대로 독특한 전략을 꺼내 들며 3대0의 완벽한 스코어로 SemicolonS를 완파, 결승전에 가장 먼저 진출하는 팀이 되었다.
SemicolonS의 이 같은 시도는 굉장히 잘 맞아 떨어지는 듯 했다. 경기의 초반부터 선취점을 계속해서 달성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끌어가던 SemicolonS는 경기의 중반까지 항상 분위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거품게임단의 반격은 거셌다. SemicolonS가 방심하는 틈을 절대 놓치지 않고 챔피언을 각개격파하며 전세를 순간적으로 역전시켰고 반전된 분위기에서 시간을 주지 않고 그대로 SemicolonS의 본진을 속공을 통해 파괴시키며 경기를 승리하는 방식을 택했다. SemicolonS는 결국 노련한 운영에 지속적으로 흔들리며 거품게임단에게 결승행 티켓을 내어주게 되었다.
NLB 최강 전력을 자랑하며 3대0의 완벽한 스코어를 만들어 낸 거품게임단은 4강에 올라온 4팀 중 가장 먼저 결승전에 진출한 팀이 되었다. 또한 IFD와 光의 4강 B조 경기를 지켜보며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되었다.
거품게임단은 승리 팀 인터뷰에서 MIG 블레이즈와 다시 한 번 대결을 펼치고 싶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오프라인 예선전에서 MIG 블레이즈에게 패배한 수모를 갚아주겠다는 의지를 내 보이며 시드 쟁탈전에서의 대결을 미리 준비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그리고 확보된 300만원의 상금 때문에 택시도 이용해봐야겠다는 멘트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다음 경기 예고
오는 3일 저녁 7시에 펼쳐질 4강 B조 경기에서는 8강 B조 풀리그에서 3전 전승으로 B조 1위로 4강에 진출한 IFD와 35초의 신화를 만들어내며 극적으로 4강에 진출한 光의 경기가 펼쳐진다. IFD의 필승 전략이 이번에도 통할 것인지, 光의 극적인 드라마가 계속해서 써질 것인지 기대되는 경기이다.
한편 4강으로 접어들며 더욱 더 치열해진 NLB Spring 2012는 나이스게임TV 홈페이지( http://www.nicegame.tv )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시청자들을 위해 경기마다 '첫 킬(퍼스트블러드)'을 달성하는 팀을 맞히는 이벤트를 통해 '야옹이 카타리나', '이플렉스 캐시' 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