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스톰 1-1 팀 OP
1세트 제닉스 스톰 < 소환사의 협곡 > 승 팀 OP
2세트 제닉스 스톰 승 < 소환사의 협곡 > 승 팀 OP
"2세트는 절대 지지 않아!"
2와의 인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닉스 스톰이 3~4위전 2세트에서 손쉽게 승리를 쓸어 담으며 승부를 최종 세트로 이어갔다.
제닉스 스톰은 지난 2일 열린 MiG 프로스트와의 4강전에서도 2세트와 4세트를 따낸 바 있고 오프라인 예선전과 8강전에서도 3전2선승제에서 2전 전승을 기록하며 2세트 불패를 기록했다.
제닉스 스톰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3~4위전 2세트에서 선제 킬을 따낸 데 이어 세 곳의 라인에서 모두 팀 OP를 압도하며 2세트를 가져갔다.
제닉스 스톰은 정글을 맡고 있는 조재환이 미리 자리를 잡는 플레이를 통해 손쉽게 선제 킬을 가져갔다. 팀 OP의 정글러 이현진이 수풀 지역에 매복하기 위해 다가오자 강한울과 협공을 펼쳐 첫 킬을 올렸다. 하단 지역에서도 배지훈의 그레이브즈와 정언영의 소라카가 팀 OP를 압도한 가운데 조재환과 김승민이 도움을 오면서 2킬을 가져갔다.
상중하 각 라인에서 모두 킬을 기록한 제닉스 스톰은 맵을 지배하면서 팀 OP가 손을 쓸 수 없도록 만들었다. CS는 물론, 포탑까지 차례로 무너뜨린 제닉스 스톰은 팀 OP로 부터 20분20초만에 항복을 받아내며 2세트를 가져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