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리그 개막특집] 테켄 버스터즈 100배 즐기는 방법? 현장으로 오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5101337050060199dgame_1.jpg&nmt=27)
오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테켄 버스터즈 개막전 경기에서는 지금까지 상상만 했던 모든 것이 현실로 펼쳐질 엄청난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오직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팬들의 발걸음을 현장으로 이끌 것으로 보인다.
우선 무대 자체를 클럽 컨셉트로 꾸며 경기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신나는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게다가 DJ R2가 선별한 주옥 같은 음악을 들으며 경기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클럽보다 더 신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라운드 걸이 매번 등장해 실제로 이종격투기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레이싱 모델인 이은혜와 최별하가 라운드걸로 활약할 예정인데다 현장 팬들에게 멋진 춤을 선사하는 등 팬들과 소통할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테켄 버스터즈 박대승 PD는 "선수들의 플레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치들을 통해 테켄 버스터즈는 현장에서 즐기는 것이 더 재미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새로운 시도들을 팬들이 좋아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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