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지난 시즌 준우승팀인 퍼스트 제너레이션과 이번 시즌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한 아스페가 맞붙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경험과 성적을 볼 때 퍼스트 제너레이션의 낙승을 예상할 수 있지만 지난 16강에서 아스페 선수들이 보여준 경기력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만약 퍼스트 제너레이션이 승리한다 하더라도 일방적인 경기는 펼쳐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게다가 이번 8강에 쓰이는 맵이 퍼스트 제너레이션이 자신 없어 하는 맵이기 때문에 이변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퍼스트 제너레이션이 워낙 네임드가 있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6대4로 유리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퍼스트 제너레이션의 경우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유로에게 완패를 당하고 난 뒤 많은 것을 깨달은 모습이었습니다. 퍼스트 제너레이션이 스스로 결승전이 끝난 뒤 자신들의 경기력에 부끄러움을 느낀 듯 보였는데요. 경기를 지켜보는 우리와 다르게 선수들은 한 라운드, 한 라운드 모두 머리 속에 넣어 놓고 모든 것을 다 배운다고 하네요.
두 팀 모두 빠른 경기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데 아마도 기세를 타는 쪽이 순식간에 승부를 결정 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경험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라있는 퍼스트 제너레이션이 6대4 정도로 유리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온게임넷 온상민 해설 위원
정리=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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