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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프리매치] 전원 저격 LTE, 노장 4G 격파! 1-1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프리매치
▶4G 1-1 LTE
1세트 4G 6 승 < 바이오랩 > 2 LTE
2세트 4G 4 < 피스호크 > 승 6 LTE

4G O X X O X l X O X X
LTE X O O X O l O X O O

"스나이퍼는 위대하다!"
각 팀을 대표하는 저격수들로 구성된 LTE팀이 노장만 선발해서 모은 4G팀을 상대로 승리하며 2세트를 따냈다.

LTE팀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의 프리매치 올스타전 칵테일 매치 2세트에서 SK텔레콤 심영훈, STX 김지훈, 이태준, KT 김찬수, CJ 김민수 등 각 팀의 저격수들을 선발하면서 실력을 앞세워 승리했다.

LTE팀의 감독을 맡은 SK텔레콤 배주진은 1세트를 마친 뒤 STX 김지훈으로부터 명령을 하달받았다. 각 팀의 저격수를 모두 모아 4G팀을 압박하자고 한 것. 배주진 감독은 저격수 포지션을 맡고 있는 SK텔레콤 심영훈, STX 김지훈, 이태준, KT 김찬수, CJ 김민수를 모았고 "만약 질 경우 이 구성을 원한 김지훈 선배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 말하고 2세트에 돌입했다.

공격 진영으로 시작한 LTE팀은 1라운드를 패배했지만 저격수들이 감각을 찾으면서 2, 3라운드를 따냈다. 4라운드를 잃었지만 5번째 라운드에서 STX 김지훈이 3킬을 달성하면서 전반전을 3대2로 마무리지었다.

후반전에서 LTE팀은 팀워크를 앞세워 필승의 각오로 임했다. 이벤트전임에도 불구하고 폭탄을 설치하고 한 쪽 방향을 타기팅해서 치고 들어가는 등 정규리그보다 더욱 치열하게 경기를 펼쳤다. 그 결과 LTE팀은 후반전에 3개의 라운드를 취하면서 6대4로 2세트를 가져갔다.

패한 4G팀은 웅진 도민수와 IT뱅크 이수철이 칵테일 음료를 반씩 나눠 먹는 패기를 보이면서 3세트를 준비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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