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팀 1-1 방송팀
1세트 코치팀 6 승 < 바이오랩 > 1 방송팀
2세트 코치팀 4 < 피스호크 > 승 6 방송팀
코치팀 O X O O X l O X X X X
방송팀 X O X X O l X O O O O
방송 스태프팀이 1세트에 잠잠했던 이재백 해설 위원이 총구에서 불을 뿜으면서 2세트를 따냈다.
방송팀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프리매치 2회차 코칭스태프팀과의 경기2세트에서 한 때 스페셜포스 선수로 이름을 날렸던 이재백 해설위원이 대박을 터뜨리면서 2세트를 가져갔다.
1세트를 코칭 스태프팀이 가져가면서 현장 분위기는 방송팀을 응원하는 열기로 전환됐다. 일일해설자를 맡은 KT 전병현은 "방송 스태프팀의 김진유 선수를 열렬이 응원하겠다"고 말했고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등 편파 해설을 진행했다. 이에 힘을 얻은 듯 방송 스태프팀은 가능성을 보여줬다. 두 번째 라운드를 내주긴 했지만 김진유가 3킬을 달성하면서 추격전을 펼쳤고 전반전을 2대3으로 추격했다.
후반전에서 방송팀은 이재백 해설위원이 살아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1세트에서 존재감을 찾을 수 없었던 이 해설위원은 2세트 후반전 들어 매 라운드 멀티킬을 기록했고 코치팀의 전략에 균열을 일으키면서 승리의 주역이 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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