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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프리매치] 전남과학대, 빠른 백업으로 SK텔레콤 제압!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프리시즌 4회차
1경기 전남과학대 8 승 < 바이오랩 > 6 SK텔레콤

전남과학대 OXXOOOXㅣOOXOXX
SK텔레콤 XOOXXXOㅣXXOXOO

이번 시즌 처음으로 프로리그에 출전한 전남과학대가 지난 프리시즌 3회차 경기에서 웅진 스타즈를 잡아낸 데 이어 4회차 첫 경기에서 SK텔레콤마저 제압하며 차기 시즌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전남과학대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프리시즌 4회차 1경기에서 지난 시즌 준우승팀인 SK텔레콤을 상대로 조직력에서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며 승리했다. 이로써 전남과학대는 승자전에 진출해 KT와 IT뱅크 승자와 맞붙게 됐다.
전남과학대는 전반 1라운드부터 엄청난 패기를 보여줬다. 공격 포지션에서 시작한 전남과학대는 채미루, 이수현, 신승호가 한꺼번에 중앙 지역으로 나가며 SK텔레콤 선수들을 당황하게 만들었고 곧바로 킬로 이어지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저격수 한민규는 최고의 저격수라 꼽히는 심영훈과 1대1 대결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민규는 매번 라운드를 시작할 때마다 SK텔레콤 선수들을 끊어주면서 수적으로 전남과학대가 유리한 상황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줬다.

전반전을 5대2로 끝마친 전남과학대는 후반전 들어 선수들의 빠른 백업이 돋보이는 플레이를 펼쳤다. 한민규가 잠시 주춤한 사이 돌격수들은 폭과 중앙 지역 단체 난입으로 SK텔레콤 선수들의 혼을 쏙 빼놓으며 라운드를 계속 가져갔다.

결국 후반전 6라운드에서 전남과학대는 SK텔레콤보다 빠른 백업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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