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KT 이영호, 능수능하게 정영재 요리! 5승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6181634390062011dgame_1.jpg&nmt=27)
▶KT 1-0 SK텔레콤
▷전반전 스타1 KT 2대1 SK텔레콤
1세트 김대엽(프, 7시) < 네오일렉트릭서킷 > 승 어윤수(저, 5시)
3세트 이영호(테, 11시) < 신저격능선 > 정영재(테, 1시)
"최강 이영호!"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SK텔레콤 T1의 신예 테란 정영재를 맞아 능수능란한 흔들기를 통해 승리하며 팀에게 전반전 승리를 안겼다.
이영호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 5주차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로 치러진 전반전 3세트에서 초반 탱크 조이기와 레이스 전환을 통해 승리하며 시즌 5승째를 따냈다.
이영호는 정영재가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일찌감치 가져가자 탱크를 뽑아 벙커를 두드렸다. 팩토리가 상대적으로 늦은 정영재가 2개의 벙커를 지었지만 탱크 앞에서는 별 소용이 없었다.
앞마당은 늦었지만 12시에 커맨드 센터를 일찌감치 가져간 이영호는 팩토리를 늘리면서 저지선을 서서히 넓혀 갔다. 정영재가 3시 지역을 통해 이동하게 만든 이영호는 격자 모양으로 탱크를 배치하며 방어선을 구축했고 상대 벌처나 탱크의 이동선을 막아냈다.
2개의 확장 기지를 가져간 이영호는 3개의 스타포트에서 레이스를 모았다. 정영재의 방어선이 약화된 것을 확인한 이영호는 레이스와 탱크로 정영재의 탱크를 치워냈다. 탱크를 먼저 밀어 넣으면서 상대 터렛과 골리앗을 제거한 이영호는 레이스로 탱크를 정리했다.
정영재의 3시 확장 기지를 차단한 이영호는 남아 있는 탱크와 벌처, 레이스를 끌고 공격을 시도했고 방어선을 무너뜨리고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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