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LTE] STX, 윤재혁 활약 앞세워 기적의 역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6201651490062173dgame_1.jpg&nmt=27)
![[4G LTE] STX, 윤재혁 활약 앞세워 기적의 역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6201651490062173dgame_2.jpg&nmt=27)
1경기 웅진 8 승 < 바이오랩 > 2 KT
2경기 SK텔레콤 8 승 < 바이오랩 > 2 STX
패자전 STX 8 승 < 바이오랩 > 7 KT
STX X O X X X O O l X X O X O O O l O
KT O X O O O X X l O O X O X X X l X
STX 소울이 KT 롤스터를 상대로 기적의 역전승을 따냈다.
STX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1주 2회차 패자전에서 전후반 내내 KT에게 끌려 다녔지만 후반 막판 윤재혁의 활약에 힘입어 연장전 끝에 역전승을 거뒀다.
STX는 전반전에 공격으로 시작했지만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3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세 라운드를 연거푸 잃으면서 1대4로 끌려 갔고 막판 윤재혁이 개인기를 발휘한 덕에 3대4까지 추격했다.
후반전 초반에도 STX는 힘을 쓰지 못했다. 후반 1라운드에서 정훈이 김지훈과 류제홍을 상대로 1대2 세이브를 기록했고 2라운드에서는 임정민에게 3킬을 허용하는 등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그렇지만 STX는 막판에 집중력을 끌어 올렸다. 후반 6라운드에서 윤재혁이 강태욱을 잡아내며 세이브를 따냈고 6대7로 뒤진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3킬을 기록하며 팀을 살려냈다.
연장전에서 STX는 KT의 벌떼 공격을 막아내며 승리했다. 저격수 류제홍 혼자 지키고 있던 샘플실 옆길 지역으로 KT 선수들이 돌격하자 곧바로 백업을 시도했고 완벽히 막아냈다.
후반 12라운드부터 연장까지 네 개의 라운드를 모두 따낸 STX가 8대7로 승리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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