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 소드 2대0 리리브
1세트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협곡 > 리리브
2세트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협곡 > 리리브
윤하운의 다리우스는 진정한 오버파워 챔피언이었다. 다리우스를 선택한 윤하운은 15킬을 달성하면서 나진 소드가 올린 킬의 절반 가까이 챙기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나진 소드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섬머 2012 오프라인 예선 G조 리리브와의 2세트에서 다리우스를 선택한 윤하운이 10킬 이상을 달성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상대 팀이 금지 챔피언으로 다리우스를 택하지 않자 첫 번째 챔피언으로 선택한 윤하운은 놀라운 실력을 발휘했다. 3분만에 상단 지역에서 동료 조재걸의 도움을 받아 킬을 올린 윤하운은 7분경 중단 지역에서 합류해 조재걸, 김성수와 함께 배재민을 잡아냈다. 곧바로 상단으로 올라간 윤하운은 홀로 심성수를 꺾으면서 팀의 3킬을 홀로 다 따냈다.
9분경 리리브가 드래곤 사냥을 시도하자 나진 소드 선수들은 포위 공격을 시작했고 4킬을 달성했다. 중앙 포탑을 밀어낸 나진 소드는 곧바로 압박을 시도했다.
승부는 16분경에 갈렸다. 드래곤 지역에서 대치전을 펼치전 나진 소드는 리리브가 먼저 전투를 걸어오자 맞대결을 택했다. 윤하운의 다리우스가 상대 팀 챔피언을 끌어들여 녹서스의 단두대로 처형했고 곧바로 체력이 빠진 챔피언을 골라 연속 킬을 올렸다. 윤하운은 이 전투에서만 3킬을 올렸고 두 팀의 격차는 하늘과 땅만큼 벌어졌다.
이후 나진 소드는 무리하게 전투를 한 차례 걸면서 킬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이미 20킬 이상 차이가 발생했기에 질래야 질 수가 없었다. 윤하운은 15킬로 경기를 마무리지었고 나진 소드는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