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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부 예선] CLG.NA, 더블리프트 펜타킬 힙입어 1세트 선취! 1-0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섬머 2012 오프라인 예선 H조
▶CLG.NA 1-0 Psw 아레스
1세트 CLG.NA 승 < 소환사의협곡 > Psw 아레스
CLG.NA가 '더블리프트' 피터 펭의 펜타킬 활약에 힘입어 1세트를 선취했다.

CLG.NA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섬머 2012 오프라인 예선 H조 Psw 아레스와의 1세트에서 초반 기선을 제압 당하며 끌려다녔지만 대규모 교전에서 두 번의 에이스를 띄우고 항복을 받아냈다.

CLG.NA의 승리를 이끈 것은 원거리 딜러 '더블리프트' 피터 펭이었다. 피터는 하단 라인에서 상대 팀의 잔나를 잡아내고 첫 킬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바로 지원을 온 김경민의 판테온에게 킬을 내줬지만 CLG.NA는 상단에서 '핫샷지지' 조지 조잘리디스의 라인습격이 성공하면서 다시 앞서갔다.
하지만 CLG.NA는 Psw 아레스의 정글러 김경민에게 휘둘리며 주도권을 내주기 시작했다. 상단에서 '보이보이' 조 에스파하니의 리신과 조지의 노틸러스가 킬을 내줬고, 이어 하단에서는 김경민의 라인습격이 성공하며 피터가 전사했다.

하지만 CLG.NA는 대규모 교전에서 관록을 보여줬다. 중앙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피터의 그레이브즈는 안정적인 장소에서 Psw 아레스에게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줬고 스킬 연계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뤄지며 잭스, 잔나, 라이즈, 코르키, 판테온을 순차적으로 잡아내고 펜타킬을 기록했다.

이어 30분 경 벌어진 중앙 수풀지역 교전에서는 CLG.NA가 한 번 더 에이스를 띄우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챔피언이 모두 되살아난 Psw 아레스가 한번 더 교전을 시도했지만 이미 전세는 CLG.NA에게 기운 상황이었다.

CLG.NA는 마지막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고 Psw 아레스에게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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