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STX 조성호, 모선 앞세워 김유진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6231736410062346dgame_1.jpg&nmt=27)
▶웅진 0-1 STX
▷전반전 웅진 1대2 STX
1세트 신재욱(프, 7시) < 신저격능선 > 승 김윤중(프, 11시)
3세트 이재호(테, 5시) < 네오일렉트로닉서킷 > 승 김성현(테, 1시)
▷후반전 웅진 0-1 STX
1세트 김유진(프, 1시) < 구름왕국 > 승 조성호(프, 7시)
STX 조성호가 모선의 소용돌이로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고 웅진 스타즈 김유진을 제압했다.
조성호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2라운드 1주차 웅진전 후반전 1세트에서 김유진의 빠른 암흑기사 전략을 막아낸 뒤 대규모 교전에서 계속해서 승리를 거두고 1세트를 따냈다.
조성호는 초반 탐사정 정찰을 통해 김유진이 빠르게 2개의 융화소에서 가스를 캐는 것을 보고 자신도 곧바로 융화소를 올렸다. 김유진이 몰래 암흑성소를 건설한 뒤 두 기의 암흑기사로 찌르기를 시도했지만 조성호의 관측선이 본진을 떠나는 시점에 들키고 말았다. 조성호는 별다른 피해없이 암흑기사를 잡고 병력을 진출 시켰다.
점멸 추적자를 앞세워 김유진의 앞마당 연결체 소환을 취소시킨 조성호는 김유진이 전진 수정탑을 이용해 광전사로 꾸준히 신경을 쓰이게 했지만 탄탄히 방어해내고 거신을 모으기 시작했다.
조성호는 한방 병력 조합을 갖춘 뒤 기회를 엿봤고 김유진의 병력이 분산되어 있는 것을 관측선으로 확인한 즉시 달려들어 몰살시켰다. 곧바로 김유진의 11시 확장 기지를 파괴한 조성호는 모선 생산에 들어갔다.
모선의 마나가 채워지자 공격을 감행한 조성호는 소용돌이로 김유진의 거신과 집정관을 각각 3기씩 빨아들이며 교전에서 압승을 거뒀다. 모선의 소용돌이가 작렬하자 김유진은 손을 놓고 모니터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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