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수영 감독은 최근 서든어택 e.sports-united(이하 esu)의 지휘봉을 잡고 대회 출전을 준비중이다. 지난 2006년 3월 KTF 시절 이준호 수석코치에게 감독 자리를 내주고 총감독으로 물러난 이후 6년만에 복귀다.
정수영 감독이 지휘봉을 잡게 된 esu는 지난 2006년 11월 서든어택 1차 마스터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08년과 2009년 4, 5차 대회와 슈퍼리그까지 휩쓸면서 정상팀으로 올라섰지만 리더 이한울의 군 입대와 함께 최근에는 선수들이 바뀌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esu를 맡게 된 정 감독은 군 입대 이후 SG게이밍에 입단했던 리더 이한울을 복귀시켰고 2000년대 초반 퀘이크3 '레일건의 귀재'로 불렸던 'PowerK' 김민우를 코치로 영입했다. 더불어 엔아이이(NII) 의류를 제작하고 있는 세정그룹과 의류 후원사 계약을 체결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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