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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CJ, 막판 뒷심으로 IT뱅크 제압!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2주차
1경기 SK텔레콤 8 승 < 피스호크 > 1 웅진
2경기 CJ 8 승 < 피스호크 > 4 IT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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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엔투스가 막판 뒷심을 살려 IT뱅크를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CJ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2주차 2경기에서 전반까지는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후반전에서 조경훈이 살아나며 내리 네 라운드를 가져가 승리를 거뒀다. 이로서 승자전에서 SK텔레콤과 CJ가 지난 시즌 결승전 리매치를 치르게 됐다.

전반전에서는 라운드를 주고 받는 난전이 펼쳐졌다. 초반 기세를 잡은 CJ는 김민수가 정확한 샷으로 IT뱅크 선수들을 당황하게 만들며 내리 두 라운드를 가져갔다. 이후 식스맨 이승현도 가세해 CJ 승리를 도왔다.

그러나 IT뱅크 이수철의 세이브와 설도훈-구승찬 콤비가 살아나며 CJ는 두 라운드를 또다시 내주고 말았다. 특히 조류빈이 뒤로 돌아가는 무리한 플레이를 펼치다가 잡히면서 패배를 자초해 동점이 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전반전은 CJ가 4대3으로 겨우 앞섰다. 두 라운드를 실수로 내주는 바람에 오히려 후반전에서는 IT뱅크 기세가 더 좋았다. 후반전 시작하자 마자 구승찬은 상대 진영에서 내리 3명을 잡아냈다.

그러나 CJ 저격수 조경훈이 살아나며 상황은 역전됐다. 조류빈이 선수들을 다독인 뒤 정신을 차린 CJ는 내리 네 라운드를 가져가며 무서운 뒷심으로 8대4 역전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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