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에서 3연속 하루 2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데뷔 이후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삼성전자 신노열이 2주 연속 주간 MVP를 획득하고 또 다른 기록을 세웠다. 이번 시즌 2주 연속 MVP를 획득한 선수가 없었기 때문에 신노열의 2주 연속 MVP 수상은 의미가 깊다.
3경기 연속 하루 2승 기록을 세운 신노열은 아직도 자신이 세운 기록을 실감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 기록이 얼마나 대단한지도 아직 느끼지 못하겠단다. 지금과 같은 관심이 얼떨떨하기만 하다는 신노열은 모든 공을 동료들과 코칭스태프에게 돌렸다.
"기회를 주신 코칭스태프께 감사 드려요.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시켜 주셨기 때문에 이 같은 기록도 세울 수 있는 거잖아요. 사실 2라운드 1주차 공군전에 출전하지 않았던 것도 코칭스태프에서 잠시 쉬라고 배려를 해주셨던 것 같은데 컨디션 조절에 많이 신경 써 주셔서 이 같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신노열은 "오는 7월 1일 경기를 하게 될 웅진전이 고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하지만 누가 나와도 이길 자신이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연승을 이어나가 2주차 MVP도 내가 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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