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전남과학대학교 8 승 <공사장> 5 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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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학대학교가 완벽한 조직력을 선보이며 웅진에게 승리를 거뒀다.
전남과학대학교는 3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3주차 1경기에서 웅진을 8대5로 제압하고 승자전에 올랐다. 전남과학대학교는 웅진을 상대로 2승(3패)째를 챙겼다.
공격으로 전반전을 시작한 전남과학대학교는 과감하게 중앙을 선점하려고 한 웅진을 맞아 대등한 플레이를 펼쳤다. 전반 초반 3라운드를 따낸 전남과학대학교는 웅진의 이민규와 이광석을 막지 못하고 역전을 허용했다. 김원종에게는 1대2 세이브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전남과학대학교는 신승호의 활약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전 6대5 상황에서는 이주현과 신승호의 함정 수비가 성공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대5로 스코어를 벌린 전남과학대학교는 마지막 한 라운드를 가져가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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