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LTE] 웅진, 연장 접전 끝에 IT뱅크에 역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7071944220063041dgame_1.jpg&nmt=27)
1경기 웅진 8 승 < 바이오랩 > 7 IT뱅크
IT뱅크 OOXOXOXㅣOXOXOXXㅣX
웅진 스타즈가 라운드를 주고 받는 치열한 접전 끝에 IT뱅크를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 승점 2점을 확보했다.
웅진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4주차 1경기에서 불리한 상황에서 김원종과 조원우의 세이브로 상황을 뒤집으며 연장전에서 IT뱅크에게 완승을 거뒀다.
전반전 웅진은 IT뱅크 유정민을 막아내지 못하며 좋지 못한 상황에 놓였다. 1, 2라운드 모두 유정민에게 초반 샷을 내주며 숫자랑 불리하게 출발한 웅진은 4, 5라운드 역시 같은 패턴으로 IT뱅크에게 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전반전 마지막 라운드에서 세이브 랭킹 1위를 기록 중인 김원종이 1대2 세이브에 성공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IT뱅크는 5대2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기회를 섬광 투척 실수로 세이브 포인트까지 빼앗기고 말았다.
후반전에서도 치열한 교전이 펼쳐졌다. 전반전 유정민과 1대1 대결에서 계속 패했던 조원우가 살아나면서 웅진도 힘을 내기 시작했다. 서로 라운드를 주고 받던 두 팀은 웅진의 조원우가 후반전 마지막 라운드를 마무리하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 웅진 스타즈는 좋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교전에서 대패하며 2대4인 상황에 놓인 것. 그러나 조원우가 IT뱅크 선수들의 체력을 깎아 놓은 뒤 곧바로 1대1 상황에서 이광석이 유정민을 제압하며 마무리해 역전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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