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웅진 8 승 < 바이오랩 > 7 IT뱅크
2경기 KT 8 승 < 바이오랩 > 7 CJ
패자전 CJ 8 승 < 바이오랩 > 2 IT뱅크
웅진 XXXOOOOㅣXXOXX
KT OOOXXXXㅣOOXOO
KT 롤스터가 김찬수가 살아나며 웅진의 무서운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 두 경기 연속 하루 2승을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KT는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4주차 승자전에서 전반 웅진에게 내리 네 라운드를 허용하며 위기에 몰렸지만 후반전 김찬수가 살아나며 공격에 성공, 승점 3점을 추가하며 CJ에 이어 3위에 올라서는 쾌거를 올렸다.
전반전 초반 KT 분위기는 좋았다. 조직력을 앞세워 웅진의 빠른 공격을 막아내면서 내리 세 라운드를 가져간 것, 팀워크에서는 KT를 제압할 자가 없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KT는 선수들이 빠른 백업 능력을 선보이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그러나 전반전 4라운드에서 말도 안 되는 세이브를 허용하며 흔들리고 말았다. 4대2로 앞서있는 상황에서 조원우-이민규 콤비에게 네 명이 모두 무너지고 만 것. 이후 KT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웅진에게 내리 네 라운드를 내줬고 전반전을 3대4로 역전당하며 패색이 짙었다.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것은 김찬수였다. 후반전에서 김찬수는 선수들이 흔들리는 것을 잡아주기라도 하는 듯 첫 라운드에서 순식간에 3킬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후 KT는 팀워크가 살아나며 김찬수와 전병현이 마무리, 하루 2승을 기록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