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듀얼] MVP 권태훈, 맹독충-바퀴 연타로 황도형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7162101120063426dgame_1.jpg&nmt=27)
![[2012 듀얼] MVP 권태훈, 맹독충-바퀴 연타로 황도형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7162101120063426dgame_2.jpg&nmt=27)
1경기 정종현(테, 8시) 승 < WCS 안티가조선소 > 황도형(저, 2시)
2경기 김학수(프, 5시) 승 < WCS 안티가조선소 > 권태훈(저, 11시)
승자전 김학수(프, 5시) 승 < WCS 오하나 > 정종현(테, 11시)
MVP 권태훈이 맹독충과 바퀴로 이어지는 연속기를 성공시키며 슬레이어즈 황도형을 격파하고 최종전에 올랐다.
권태훈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리그 듀얼 2012 시즌2 A조 패자전에서 초반 전략이 무위로 돌아갔지만 맹독충의 자폭을 성공한 이후 바퀴로 전환하며 역전승했다.
권태훈은 10 일벌레 산란못 전략을 구사했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에서 9드론 스포닝풀과 같은 전략을 들고 나온 권태훈은 저글링 러시를 시도했지만 황도형이 일벌레와 저글링으로 막아내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권태훈은 황도형의 맹독충과 저글링 공격을 가시촉수와 저글링으로 맞받아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살아 남은 맹독충으로 저글링과 함께 공격을 시도한 권태훈은 상대 앞마당 지역에서 여왕, 일벌레와 자폭을 성공하며 큰 피해를 입혔다.
빈 틈을 찾아낸 권태훈은 바퀴로 전환했다. 황도형이 감염충을 준비하는 동안 바퀴 숫자로 밀어붙인 권태훈은 앞마당과 본진을 초토화시키며 최종전에 올랐다.
권태훈은 최종전에서 정종현을 상대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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