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듀얼] LG-IM 정종현, 2연속 메카닉 전략 앞세워 16강 합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7162125370063427dgame_1.jpg&nmt=27)
![[2012 듀얼] LG-IM 정종현, 2연속 메카닉 전략 앞세워 16강 합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7162125370063427dgame_2.jpg&nmt=27)
1경기 정종현(테, 8시) 승 < WCS 안티가조선소 > 황도형(저, 2시)
2경기 김학수(프, 5시) 승 < WCS 안티가조선소 > 권태훈(저, 11시)
승자전 김학수(프, 5시) 승 < WCS 오하나 > 정종현(테, 11시)
최종전 정종현(저, 7시) 승 < WCS 묻혀진계곡 > 권태훈(저, 1시)
"내가 떨어지면 안되지!"
LG-IM 정종현이 GSL 최다 우승자로서의 체면을 지켰다.
정종현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리그 듀얼 2012 시즌2 A조 최종전에서 MVP 권태훈을 상대로 또 다시 메카닉 전략을 들고 나와 완승을 거두고 스타리그 16강 본선에 진출했다.
정종현은 황도형과의 1경기와 마찬가지로 화염차와 밴시를 활용해 찌르기를 시도했다. 권태훈이 여왕으로 화염차를 막아내고 곳곳에 포자촉수를 건설하면서 피해를 덜 봤지만 정종현은 메카닉으로 체제 전환에 성공했다.
토르를 확보하며 권태훈의 뮤탈리스크 견제를 저지한 정종현은 확장 기지를 계속 늘리면서 자원력을 키워나갔다. 6개의 군수공장에서 토르와 공성전자, 화염차를 확보한 정종현은 권태훈의 대군주 드롭에 아랑곳하지 않고 치고 나갔다.
밤까마귀까지 확보한 정종현은 권태훈의 점막 종양을 제거하며 삽시간에 확장 기지를 두드렸고 부화장을 2개나 격파하면서 피해를 입혔다. 권태훈이 감염충의 진균번식과 무리군주의 공생충, 저글링 포위 공격으로 토르와 공성전차를 막아냈지만 그 동안에 정종현은 바이킹으로 전환할 타이밍을 벌었다.
권태훈이 타락귀를 확보할 시간을 갖지 못한 나머지 무리군주로만 무리하게 공격을 펼치자 정종현은 바이킹으로 숫자를 줄였고 토르와 공성전차, 화염차 조합을 통해 저그의 공격을 막아내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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