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 CLG.EU, MVP 블루에게 한 수 위 실력 선보이며 2승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7252314010063948dgame_1.jpg&nmt=27)
1경기 LG-IM 승 < 소환사의협곡 > MVP 블루
2경기 CLG.EU 승 < 소환사의협곡 > CLG.NA
3경기 CLG.EU 승 < 소환사의협곡 > MVP 블루
CLG.EU가 명성대로의 실력을 선보이며 MVP 블루에게 완승을 거뒀다.
CLG.EU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섬머 2012 16강 D조 3경기에서 '윅드' 마이크 피터슨의 럼블, '옐로페테' 페터 뷔펜의 이즈리얼, '프로겐' 헨릭 한센의 카서스의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MVP 블루에게 패배를 선사했다.
CLG.EU는 카운터 정글을 온 '노페' 정노철의 리 신을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또 '스누피' 스페탄 엘리스의 노틸러스가 하단 라인습격에 성공하며 한 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CLG.EU는 MVP 블루 '노페' 정노철의 리 신의 라인습격에 2킬을 내줬지만 대규모 교전 승리로 승기를 잡았다.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CLG.EU는 레오나의 궁극기를 시작으로 교전을 열었고 막강한 화력을 쏟아부어 MVP 블루의 챔피언 넷을 잡아냈다.
곧바로 벌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CLG.EU는 페터의 이즈리얼이 트리플킬을 기록하며 에이스를 띄웠고 드래곤까지 가져가며 MVP 블루를 압박했다. CLG.EU는 이어지는 교전에서 매번 압승을 거두며 MVP 블루에게 한치의 역전의 틈도 허용하지 않았다.
바론을 사냥한 뒤 MVP 블루 진영에 뛰어든 CLG.EU는 순식간에 넷을 잡아내며 억제기를 파괴, 승리를 확정지었다. MVP 블루 '한칸' 김강환의 그레이브즈가 겨우 살아 돌아갔지만 '프로겐' 헨릭 한센의 카서스가 놓치지 않고 진혼곡으로 마무리, 승리를 자축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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