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민과 김정우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e스타즈 서울 철권6 태그토너먼트2 4강전에서 릉 춘홍(홍콩)과 아베 아키히로(일본)을 각각 꺾고 결승에 올랐다.
테켄 버스터즈에서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던 김정우는 e스타즈 서울에서 펄펄 날았다. 김정우는 일본의 아베 아키히로를 맞아 1세트 3대1, 2세트 3대0 압승을 거뒀다. 김정우는 몇 번의 콤보 실수가 있었지만 다양한 대회 출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임기응변이 빛을 발했다.
테켄 버스터즈에서 레저렉션으로 호흡을 맞추며 함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배재민과 김정우는 오는 29일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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