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나이스게임TV(대표 정진호, http://www.nicegame.tv)가 주최 및 주관하는 NLB 섬머 2012의 8강 B조 승자전 경기에서 Psw 아레스가 PPs를 상대로 3대1 승리를 거두고 4강 안착에 성공했다.
1경기는 Psw 아레스의 '블러드' 임경현이 '캔낫' 박광기의 요릭을 압도하며 분위기를 주도했고 특히 결정적인 순간에 '라이드로켓' 정재호의 이즈리얼이 정조준일격을 적중시키며 멋진 장면을 연출했다. 일방적인 경기 끝에 Psw 아레스가 먼저 1승을 챙겼다.
2경기는 Psw 아레스 정재호의 애쉬가 맹활약했다. 특히 먼 거리에서 마법의 수정화살을 멋지게 적중시키는 등 Psw 아레스의 2경기 승리를 이끈 정재호는 3경기에서 트리스타나를 선택했지만 제대로 힘도 못 써보고 크게 패했다. 하지만 Psw 아레스는 PPs의 라인 바꾸기를 통한 전략적인 운영에 침착하게 대처하며 승리, 최종 스코어 3대1로 4강에 진출했다.
현재 NLB 섬머 2012 4강에는 MVP 화이트, 템페스트, Psw 아레스의 3개 팀이 확정됐다. 이제 남은 한 자리의 티켓을 놓고 PPs, 팀탑미아, 호프가 겨루게 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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