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스타테일 원이삭, 김승철 꺾고 승자전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8062022350064688dgame_1.jpg&nmt=27)
![[WCS] 스타테일 원이삭, 김승철 꺾고 승자전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8062022350064688dgame_2.jpg&nmt=27)
▶원이삭 2대0 김승철
1세트 원이삭(프, 7시) 승 < WCS 여명 > 김승철(테, 1시)
2세트 원이삭(프, 11시) 승 < WCS 오하나 > 김승철(테, 5시)
* 원이삭=WCS 안티가조선소, WCS 사쿠라스 고원 제외
김승철=WCS 탈라림 제단, WCS 구름왕국 제외
스타테일 원이삭이 MVP 김승철을 상대로 완벽한 수비력을 선보이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한국대표선발전에서 승자전에 올랐다.
원이삭은 6일 오후 서울 신정동 곰TV 스투디오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개막전에서 김승철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원이삭은 승자전에서 8게임단 이제동과 프나틱 한이석과의 승자와 대결한다.
원이삭은 'WCS 여명'에서 진행된 1세트에서 김승철의 화염차 드롭 플레이에 탐사정이 피해를 입으며 자원 채취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거신과 불멸자, 추적자 병력을 조합해 자신의 앞마당 확장기지에 공격을 들어온 불곰과 해병 조합을 막아내고 승부의 추를 가져왔다. 곧바로 상대방 본진에 공격을 들어간 원이삭은 김승철의 지상군 병력을 정리하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원이삭은 'WCS 오하나'에서 벌어진 2세트에서는 김승철의 불곰과 해병 조합에 두 번째 확장 기지가 파괴당했지만 추적자 병력을 이용한 수비로 상대방의 공격을 막아냈다. 원이삭은 추적자와 돌진 업그레이드 된 광전사 병력을 조합해 상대 지상군 병력을 초토화시키고 경기를 마무리 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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