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LTE] CJ, 김민수-조경훈 올킬 앞세워 IT뱅크 5연승 제동](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8081537040064822dgame_1.jpg&nmt=27)
1경기 CJ 8 승 < 공사장 > 4 IT뱅크
CJ X X O O O X O l O O O O
"연승 스톱!"
CJ 엔투스가 저격수로 출전한 김민수와 조경훈이 각각 올킬을 기록한 덕에 IT뱅크의 5세트 연속 승리 행진을 저지했다.
CJ 엔투스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8주차 1경기 IT뱅크전에서 전반 5라운드에 김민수, 후반 1라운드에 조경훈이 각각 올킬을 달성한 덕에 8대4로 낙승을 거뒀다. 5세트 연속 승리를 이어가던 IT뱅크는 두 번의 올킬에 의해 맥이 풀리면서 패하고 말았다.
CJ는 초반 두 라운드를 IT뱅크에게 내주면서 끌려 갔다. IT뱅크가 최근 5연승을 달리는 동안 '공사장' 맵에서 유독 강했던 면모를 보였기에 이대로 IT뱅크의 승리로 끝나는 것 같았다.
분위기 전환을 이끈 선수는 저격수 김민수였다. 전반 3, 4라운드에서 2킬씩 기록하면서 라운드를 따낸 김민수는 5번째 라운드에서 올킬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5라운드의 올킬은 의미가 컸다. 첫 번째 선수를 끊어냈지만 동료들이 모두 잡히면서 홀로 4명을 상대해야 했던 김민수는 한 명씩 차례로 잡아냈면서 1대4 세이브까지 기록했다. 김민수 홀로 5명을 잡아낸 것도 대단한데 4명을 홀로 처치하면서 기세까지 CJ에게 넘어왔다.
전반을 4대3으로 마무리한 CJ는 후반전 첫 라운드에서 또 한 명의 저격수 조경훈이 올킬을 달성하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 맥이 빠진 IT뱅크를 상대로 집중력을 끌어 올린 CJ는 내리 세 라운드를 더 따내면서 8대4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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