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삼성전자 신노열, 스타테일 김영일 잡고 승자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8092041510064918dgame_1.jpg&nmt=27)
![[WCS] 삼성전자 신노열, 스타테일 김영일 잡고 승자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8092041510064918dgame_2.jpg&nmt=27)
신노열(저) 2대1 김영일(테)
1세트 신노열(저, 11시) < WCS 오하나 > 승 김영일(테, 5시)
2세트 신노열(저, 7시) 승 < WCS 구름왕국 > 김영일(테, 1시)
삼성전자 신노열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한국대표선발전에서 같은 팀 김기현에 이어 두 번째로 승자전에 올랐다.
신노열은 9일 저녁 서울 신정동 곰TV 스투디오에서 열린 월드챔피언십 시리즈 한국대표선발전 32강전에서 스타테일 김영일을 상대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신노열은 'WCS 오하나'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자신의 두 번째 확장기지에 건설된 상대방의 벙커를 여왕으로 파괴시켰지만 본진에 들어온 화염차 병력에 일벌레 한 부대가 몰살 당했다. 신노열은 타락귀와 무리군주, 감염충으로 상대 지상군 공격을 막아냈고 추가 확장기지까지 가져가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그러나 한 부대가 넘는 바이킹을 막을 병력이 부족했고 공성전차와 해병, 불곰 조합에 울트라리스크와 감염충이 파괴당하며 항복을 선언했다.
'WCS 구름왕국'에서 진행된 2세트에서 신노열은 경기 초반 김영일의 화염차 4기에 본진에서 자원을 캐고 있던 일벌레가 피해를 입었지만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으로 견제 플레이를 펼치며 조금씩 분위기를 가져왔다. 신노열은 상대방의 화염차 한 부대를 맹독충으로 잡아내며 승부의 추를 가져왔다.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으로 확장기지와 추가 병력을 파괴시킨 신노열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신노열은 'WCS 안티가조선소'에서 진행된 3세트에서 김영일의 초반 화염차 러시를 막아낸 뒤 두 개의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의료선 드롭 플레이까지 차단한 신노열은 저글링과 감염충, 맹독충을 앞세워 상대 지상군 병력을 잡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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