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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SK텔레콤,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승자전!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9주차
1경기 SK텔레콤 8 승 < 바이오랩 > 6 IT뱅크

IT뱅크 XOXOOXXㅣXXOOXOX
SK텔레콤 OXOXXOOㅣOOXXOXO

SK텔레콤 T1이 위기 관리 능력에서 IT뱅크 레전드를 압도하고 승자전에 진출, 승점 2점을 확보했다.

SK텔레콤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9주차 1경기에서 전반전 위기의 상황을 화려한 개인기로 잘 넘기며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
초반에는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공격으로 시작한 전반전 1라운드에서 SK텔레콤은 경기가 시작하자 마자 엄청난 기세로 밀어 붙이며 순식간에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 임진수가 1대2 세이브를 해내며 1대1 상황이 됐다.

이어 3라운드에서 SK텔레콤은 빠른 백업을 보여주며 퍼펙트 승리를 따냈지만 곧바로 4라운드에서 또다시 임진수의 활약 덕에 IT뱅크에게 한 라운드를 빼앗기고 말았다. 2대2로 팽팽하게 진행된 상황에서 SK텔레콤은 IT뱅크 금동근에게 순식간에 3킬을 내주며 2대3으로 역전 당하고 말았다.

위기의 순간에서 SK텔레콤은 침착했다. 분위기가 다운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SK텔레콤은 심영훈과 배주진이 킬을 주도하며 순식간에 6라운드를 따냈다. 7라운드 역시 SK텔레콤은 화려한 개인기로 돌파하며 전반을 4대3으로 리드를 지켜낸 채 마쳤다.

후반전에서도 SK텔레콤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6대3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10라운드에는 설도훈 3킬, 11라운드에서는 금동근에게 각각 4킬을 허용해 6대5까지 추격당한 것. 그러나 12라운드에서 곧바로 심영훈과 배주진 콤비가 IT뱅크의 상승세를 저지하며 매치포인트를 따냈다.

결국 SK텔레콤은 14라운드에서 김태민이 4킬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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