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LTE] STX, 김지훈 맹활약 덕 웅진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8112028010065017dgame_1.jpg&nmt=27)
1경기 SK텔레콤 8 승 < 바이오랩 > 6 IT뱅크
2경기 STX 8 승 < 바이오랩 > 4 웅진
STX XOOOXOOㅣOXXOO
STX 소울이 스나이퍼 싸움에서 압승을 거두며 웅진 스타즈를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STX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9주차 2경기에서 김지훈의 맹활약에 힘입어 웅진을 손쉽게 제압했다. STX는 승자전에 진출해 SK텔레콤과 승점 3점을 두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STX의 시작은 좋지 않았다. 1라운드에서 2층 교전 승리로 우위를 잡는 듯 했지만 조원우를 막지 못하며 아쉽게 패하고 만 것. 그러나 STX는 김지훈이 조원우를 계속 잡아내는 활약을 펼치며 내리 세 라운드를 가져가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후 김지훈의 움직임은 눈이 부셨다. 김지훈은 6라운드에서 스나이퍼가 있으면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위치에서 혼자 3킬을 해내는 괴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따냈다. 7라운드 역시 김지훈이 조원우를 제압하며 전반전을 5대2로 마무리하는데 성공했다.
후반전에서도 김지훈의 활약은 눈부셨다. 첫 라운드를 내준 뒤 9라운드에서 조원우가 1대3 세이브를 해내며 STX는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12라운드에서 김지훈의 활약으로 라운드를 가져가는데 성공한 STX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전 선수가 고르게 활약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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