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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SK텔레콤, 심영훈 1대3 세이브로 분위기 반전!

[4G LTE] SK텔레콤, 심영훈 1대3 세이브로 분위기 반전!
[4G LTE] SK텔레콤, 심영훈 1대3 세이브로 분위기 반전!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9주차
1경기 SK텔레콤 8 승 < 바이오랩 > 6 IT뱅크
2경기 STX 8 승 < 바이오랩 > 4 웅진
패자전 IT뱅크 8 승 < 바이오랩 > 4 웅진
승자전 SK텔레콤 8 승 < 바이오랩 > 4 STX

SK텔레콤 OOXXOXOㅣOOXOO
STX XXOOXOXㅣXXOXX

SK텔레콤 T1이 전 선수 고른 활약 덕에 STX 소울을 제압하고 승점 3점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SK텔레콤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9주차 승자전 경기에서 빠른 백업과 개인기에서 STX를 압도하며 승자전에서 승리, 정규시즌 1위를 굳건히 지켰다.

SK텔레콤은 전반전 첫 라운드부터 심영훈의 기가 막힌 샷 성공률과 빠른 백업으로 STX를 압도했다. 2라운드까지 같은 패턴으로 승리를 따낸 SK텔레콤은 3, 4라운드에서 김지훈에게 샷을 허용하며 라운드 스코어는 2대2로 팽팽하게 흘러갔다.

상황을 뒤집은 것은 역시 심영훈이었다. 상대가 세 명이나 살아남은 상황에서 혼자 남은 심영훈은 기가 막힌 샷으로 1대3 세이브를 해내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잘 따라가던 STX는 심영훈의 세이브에 급격하게 무너지고 말았다.

후반전에서도 SK텔레콤의 기세는 이어졌다. 김동호가 후반전 1, 2라운드에서 연속적으로 다킬을 해내며 STX 수비 진영을 괴롭혔다. 김태민까지 빠른 백업에 가담해 킬수를 추가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 지었다.

결국 SK텔레콤은 배주진이 마지막 라운드에서 마무리에 성공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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